일단 액상 자체가 완전 흰색이 아니라서 좋은 것 같습니다. 무슨 말이냐면 시각적으로 수분감이 느껴져서 좋다는 이야깁니다. 실제로도 수분감이 충분한 것 같기도 하구요. 향은 무난한 것 같습니다. 아주 튀는 향이 아니라 좋은 것 같습니다.다음번엔 성분 표시가 되어있는 안내문(?) 한 장 정도가 같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용 방법에 대한 안내는 있던데 성분 표시는 없더라구요 ㅎㅎ아! 그리고 하나 더 튜브에 새겨진 문구들 읽는 방향이 동일해서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