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흡수는 좋았으나속당김 개선에는 크게 효과를 보지못하고 두세번 레이어드 해서 발라야했습니다.무향이 장점일 수도 있지만 재구매의 요소는 되지않을 것 같습니다.더불어 제 캔에는 씨앗이 들어있지않아 체험도 못해봤습니다.그리고 제품을 제공받고 반복되는 건조함에 미리 후기를 남기고자 하였으나 어디에 남겨야 하는지 의문이었고 문의도 해보았으며 결국에 찾은 사이트는 하루종일 먹통이었습니다.문자는 굉장히 불쾌했습니다."해당 수분크림은 단순 무료 증정이 아닌 후기 작성 데이터 수집을 위해 지급되었고, 사용 후 후기를 꼭 남겨주셔야 합니다!" 문구는 무료로 받은게 아닌데 왜 아직 후기를 남기지 않았냐는 질책으로 보여져서 굉장히 마음이 언짢았습니다. 저처럼 후기를 남기려고 노력한 사람이 많았을겁니다. 그런사람에게 이런문자가 도착한다면 매우 불쾌하지않을까요? 후기링크를 제대로 걸어주시던지 후기를 어디서 남겨라 정확한 안내가 이루어지지도 않았습니다.저는 제품 반납의지도 있습니다.솔직히 발라도 건조해서 안발랐어요필요하면 돌려드릴께요.그리고 이런식으로 제품 후기 남기라는 문자는 안보내셨음 좋겠습니다. 빚쟁이 독촉하는것도 아니고...그리고 앞으로 이런 이벤트성 증정을 하실꺼면 후기를 어디에 남겨야하는지 안내도 정확하게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